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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백나무

2502양지안생과

2025년 10월 31일 오전 1:41

연구강의동 후문 앞에서 관찰하였다. 잎은 비늘잎 형태로 촘촘하게 붙어있었고 잎의 앞면과 뒷면이 똑같음을 관찰할 수 있었다. 잎은 초록색잎과 갈색의 잎이 섞여있었다 줄기는 세로로 갈라져있어 누가 세로로 스크래치를 낸 듯한 모습이었다. 다 익은 구과는 갈색에 꽃 모양 처럼 껍질이 갈라져있는 모습이었고 아직 다 익지 않은 구과는 초록색에 껍질이 오무라져있었다. why? 왜 측백나무의 구과는 편백나무 구과처럼 씨앗을 감싸고 있는 구조가 아니라 활짝 펴진 구조일까? 활짝 펴지면 씨앗을 보호하기 힘들지 않을까?

관찰정보

  • 위치
    서식처 보호 정책에 따라 위치정보가 공개되지 않습니다.
  • 고도
    정보가 없습니다.
  • 날씨
    맑음 | 기온 15.8℃ | 강수량 0mm | 습도 54% | 풍속 5.8m/s
  • 관찰시각
    2025년 10월 29일 오후 2시

생태정보

  • 분류체계
    식물계 Plantae > 나자식물문 Pinophyta > 소나무강 Pinopsida > 측백나무목 Cupressales > 측백나무과 Cupressaceae > 측백나무속 Platycladus
최소관심(LC) 국가생물적색목록(2021), 취약(VU) 한국희귀식물목록집(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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