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링 목적 - 대전광역시는 현재 대전광역시 서구 가수원동 가수원교에서부터 월평동 징검다리까지의 구간을 국가보호습지로 지정하려고 한다. 또한 현재 갑천은 멸종위기종, 법적보호종을 포함하여 다양한 동식물 900여종이 서식하고 있기 때문에 대전시민으로서 직접 갑천의 수많은 생물다양성 중에 조류의 다양성을 직접적으로 관찰하고, 이전에 작성된 갑천 자연하천조사, 관련 논문등을 통해서 대조, 비교해보려고 한다. 모니터링 기간: 2022년 5월~ 2022년 11월 (미션개설자의 뜻하지않은 격리생활로 5월로 연기...) 모니터링 방법: 모니터링 지역을 2개의 구간으로 나누어서 진행할 예정. 각 구간의 전체적인 길이가 길고, 도보로 이동하는 것이기 때문에 소요시간이 많이 걸릴것으로 생각되어 월 1~2회로 함. 조사시간대는 아침8시부터 12시까지로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