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링

공지사항

N 표시는 7일 동안 유지됩니다

우리동네 유리에 부딪혀 죽은 새들을 기록해주세요

2018년 7월 26일 오후 3:59

‘'야생조류 유리창 충돌 조사' 미션에 함께해주세요’


국도를 지나다보면 로드킬로 희생된 여러 동물을 마주치게 됩니다. 포유류나 양서류, 파충류가 달리는 자동차에 주로 희생된다면 야생조류는 스스로 날다 우뚝 솟은 유리에 충격적으로 부딪혀 죽고맙니다. 유리가 지닌 투명성과 반사성이 새들로 하여금 바로 앞의 장애물을 인지하지 못하게 하거나 숲과 나무를 비추어 착각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들은 도로와 아파트 주변에 주로 설치하는 투명 방음벽과 건물 유리벽의 증가가 야생조류 개체군 몰락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합니다. 이에 현재 환경부에서는 우리나라 야생조류 충돌 실태를 파악하고, 이를 방지하고 줄이기 위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전문가들의 힘만으로는 전국의 수많은 투명 방음벽과 건물 유리 주변을 조사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실태 조사를 맡고 있는 국립생태원에서는 시민과 함께 전국의 야생조류 충돌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네이처링에 '야생조류 유리창 충돌 조사' 미션을 개설했습니다. 이 미션을 통해 누구나 우리동네, 학교나 일터 주변에서 발생하는 야생조류 충돌 현장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다소 위험성이 있는 고속도로나 국도보다는 일상에서 지나치는 유리벽과 창, 그 주변에 관심을 갖고 살펴봐주시길 바랍니다. 더 많은 시민이 우리동네를 자세히 보고 그 현장을 기록할수록 더 정확하고 풍부한 정보가 모입니다. 미션에 모인 정보는 야생조류 충돌 방지 및 저감 대책 수립에 소중한 자료로 사용될 것입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미션참여 방법

미션 메뉴(추천 미션)에서 '야생조류 유리창 충돌 조사' 미션을 선택하고 '미션참여' 버튼을 누릅니다.


기록 방법

1. 야생조류 충돌 가능성이 있는 투명 방음벽, 유리벽 건물, 유리창 주변 바닥 확인 또는 유리벽에 남은 야생조류 충돌 흔적을 찾아 바닥 확인

2. 바닥에서 발견한 야생조류와 현장 환경 촬영 후 관찰올리기


관련기사_ http://www.hankookilbo.com/v/a6aeeab7bb694a1198df0d3c15e179f7



'우리나라 매미 분포 및 발생시기 모니터링' 미션에 참여하세요

2018년 7월 17일 오후 8:13

며칠 전부터 여기저기서 매미가 우화하는 모습이 목격되더니 본격적으로 매미 소리가 울려퍼집니다. 도심은 곧 밤새 울어대는 말매미 소리로 밤잠을 설치는 사람들이나 참매미 소리에 낮잠을 청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겠지요. 한여름을 알리는 매미 소리는 도시의 열섬효과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및 기후변화 관련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됩니다.


네이처링에서는 지금 매미를 기록하는 미션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바로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매미 8종의 분포와 출현시기를 파악하고 연구하는 데 활용될 기록을 모으는 미션입니다. 이화여자대학교 동물의사소통 실험실의 Hortense Serret 박사가 이 미션을 통해 기록된 자료들의 분석 연구를 진행합니다.

열섬효과 (Heat Island effect)’로 인해 도시지역에 서식하는 매미들이 더 일찍 출현하고 울기 시작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는 연구자들은, 축적되는 자료를 통해 각 종들의 생물계절(Phenology)에 대한 연구수행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기존 연구를 통해 일부 종들이 도시지역에 보다 잘 적응하고 있음이 파악되지만, 주요 도시 외 지역에 서식하는 매미 종의 분포 등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기에 이에 대한 자료가 더 필요하다고 합니다.

내가 사는 지역에서 매미 소리가 들리면 위치정보가 담긴 동영상이나 사진을 네이처링 미션에 기록해주세요. 이 미션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미션참여 방법

미션 메뉴(추천 미션)에서 '우리나라 매미 분포 및 발생시기 모니터링 (Tracking Cicadas in Korea)' 미션을 선택하고 '미션참여' 버튼을 누릅니다.


기록 방법

- 매미 소리가 잘 들리는 장소 발견

- 매미 소리와 주변 환경을 30초 이내의 동영상으로 촬영 (또는 가까이서 매미 사진 촬영) 후 관찰올리기




네이처링 서비스 업데이트 및 서버 점검 안내

2018년 6월 5일 오후 12:22

안녕하세요, 회원님. 네이처링입니다.

 

네이처링이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업데이트를 진행합니다.

업데이트 작업 동안에는 네이처링 웹사이트와 모바일앱의 접속이 제한됩니다.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작업일시 : 201865() 23:30 - 201866() 05:00

- 작업내용

1. GIS 기반 지도 기능 변경

2. 분류체계 및 서식지 구분 세분화

3. 국가생물종목록 업데이트 적용

4. 주요 관리종 DB 추가

5. 주요 메뉴 UX 및 구조 개선

6. 검색필터 기능 강화

7. 사진 업로드 기능 개선

8. 동영상 업로드 기능(BETA) 추가

9. 자연관찰 다중 업로드 기능 추가()

10. 미션에 바로 삽입 기능 추가()

11. 기타 기능 개선 및 버그 수정

 

작업시간은 시스템 작업 사정에 따라 다소 변동될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네이처링팀

 

2018 ‘봄꽃지도 만들기’ 미션에 참여하세요.

2018년 3월 16일 오후 1:35

[다함께 기록하는 봄꽃(개나리 벚나무) 개화시기]

 

올해 봄꽃이 피기 시작하는 때는 개나리 316, 벚나무 324일로 예측 발표되었습니다. 그러나 네이처링에는 이미 개나리, 벚나무, 진달래까지, 관찰자들이 보내온 개화소식이 기록되었습니다.

 

봄꽃이 피는 시기는 기온, 낮의 길이, 강수량 등의 환경에 따라 달라집니다. 최근 기후변화에 따라 식물의 꽃이 피는 시기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꽃 피는 시기의 변화는 곤충과 새의 생활주기는 물론 전반적 생태계의 변화를 불러올 수 있고, 당연히 인간의 삶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네이처링은 올해로 세 해째, 개화시기 파악을 통한 기후변화 예측을 위해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개나리와 벚나무(산벚나무, 왕벚나무 등 포함) 개화시기를 시민이 함께 기록하는 미션을 진행합니다.

더 많은 곳의 개나리와 벚나무 개화가 기록될수록, 해를 거듭할수록 봄꽃지도는 풍부해지고 기후변화 예측의 정확성도 높아집니다. 꾸준히 기록된 내용은 우리나라 생태계 보전을 위한 연구와 교육용으로 활용됩니다.

매해 반복해 기록할 수 있는 나무를 정해 봄꽃이 처음 폈을 때(개화)와 활짝 폈을 때(만개)를 촬영해 네이처링에 기록해주세요.

봄꽃지도 만들기미션에는 누구나, 전국 어디에서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내 집 앞, 내가 사는 지역의 봄꽃을 기록해주세요. 소중한 기록 하나하나가 생태계 보전의 기반이 됩니다.

 

미션 참여자가 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봄꽃지도 만들기(개나리 벚나무) 미션'을 선택하고 미션 페이지 우측 상단에 있는 '이 미션에 참여하기' 버튼을 눌러 누구나 쉽게 미션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점점 더 자연으로, 함께한 2017년

2017년 12월 30일 오전 11:00

모두에게 특별히 기억될 2017년이 저물어갑니다. 네이처링은 올해도 전국 탐사현장과 교육현장을 찾아 수많은 자연관찰자, 시민과학자를 만났습니다. 네이처링과 함께 '자연을 관찰하는 마음과 방법'을 나눈 소중한 분들과 그 현장을 담은 영상으로 한 해를 되돌아봅니다. 네이처링이 만난 아름다운 순간들에 잠시 함께 귀 기울여주시겠어요?

 

[네이처링 클립] 네이처링과 함께 2017

내가 좋아하는 생물은? https://youtu.be/ISagRng0xcU

선생님, 제비가 돌아왔어요 https://youtu.be/qRMRYe_DLKk

기록하는 생물다양성 탐사 바이오블리츠(Bioblitz) https://youtu.be/zRhlOiZ0TQc

네이처링 자연관찰자 염철민 https://youtu.be/9BFKE5Hd4_Q

네이처링 자연안내자 김영선 https://youtu.be/3BOcbiUnnuY

휘봉고 자연기록단 우리마을 네이처링 https://youtu.be/a5Ns87eaPag

K-BON 여름 대둔산 - 시민과 함께 기록하는 생물다양성 https://youtu.be/DZyijAjZQms

최순우 옛집의 봄 여름 가을 겨울 https://youtu.be/DvPjOxa8f44

 

더불어 살아가는 생명들을 자세히 보고 읽는 경험으로 우리 삶이 점점 더 자연에 가까워지길 바랍니다. 올 한 해도 네이처링 지도 위에 무수한 삶의 발자국을 찍어주신 자연관찰자, 시민과학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8년에도 더욱 생태적인 서비스로 찾아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네이처링팀



2017 ‘봄꽃지도 만들기’ 미션을 시작합니다

2017년 3월 16일 오후 2:56

[다함께 기록하는 봄꽃(개나리 벚나무) 개화시기]

기상청은 올해 봄꽃이 피기 시작하는 때를 벚나무 3월 20일, 개나리 3월 11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맨 처음 개화가 시작되는 제주도 서귀포를 기준으로 작년에 비해 벚나무는 나흘, 개나리는 닷새 앞당겨지는 날짜입니다. 서귀포에서 시작된 개화는 점차 북상해 서울의 경우 약 보름만인 4월 6일(벚나무), 3월 27일(개나리)에 도착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기상청의 예측뿐 아니라 실제 우리 생활에서도 봄이 오는 날짜가 점점 빨라지고 있는 것을 느낍니다. 네이처링에 기록되는 전국의 봄 역시 매년 빨라지고 있음을 기록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봄꽃이 피는 시기는 기온, 낮의 길이, 강수량 등의 환경에 따라 달라집니다. 최근 기후변화에 따라 식물의 꽃이 피는 시기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꽃 피는 시기의 변화는 곤충과 새의 생활주기는 물론 전반적 생태계의 변화를 유발할 수 있고, 당연히 인간의 삶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네이처링은 지난해에 이어, 개화시기 변화 파악을 통한 기후변화 예측을 위해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개나리와 벚나무(산벚나무, 왕벚나무 등 포함) 개화시기를 시민이 함께 기록하는 미션을 진행합니다. 전국 각지에서 기록한 개나리와 벚나무 꽃 피는 시기는 봄꽃지도로 만들어 공유할 예정입니다. 

더 많은 곳의 개나리와 벚나무 개화가 기록될수록, 해를 거듭할수록 봄꽃지도는 풍부해지고 기후변화 예측의 정확성도 높아집니다. 꾸준히 기록된 내용은 K-BON(Korea Biodiversity Observation Network-국민참여 한국생물다양성 관측 네트워크) 등을 통해 우리나라 생태계 보전을 위한 연구와 교육용으로 활용됩니다. 

‘봄꽃지도 만들기’ 미션에는 누구나, 전국 어디에서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내 집 앞, 내가 사는 지역의 봄꽃을 기록해주세요. 소중한 기록 하나하나가 생태계 보전의 기반이 됩니다. 



미션 참여자가 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봄꽃지도 만들기(개나리 벚나무) 미션'을 선택하고 미션 페이지 우측상단에 있는 '이 미션에 참여하기' 버튼을 눌러 누구나 쉽게 미션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자연스러움이 이깁니다

2016년 12월 29일 오후 2:24

한 해가 또 저뭅니다. 네이처링은 세 번째 연말인사를 드립니다.

2016년은 우리에게 많은 질문을 던져주었습니다. 주위를 좀 더 둘러보고 되돌아볼 기회를 주었습니다. 허탈함도 느껴야 했지만 어찌 보면 감사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2016년 겨울이 우리에게 진짜 소중한 것을 조금씩 되찾아오는 시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네이처링도 더 많은 곳에서 더 많은 분들이 변하지 않는 가치, 자연과 관계 맺길 바라며 알찬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네이처링은 지난여름 예비사회적기업이 되었고 여전히 전국 곳곳의 자연관찰자들과 한반도 생물다양성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크고 작은 탐사를 기획, 운영하고, 학교숲을 기록하는 학생들의 안내자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네이처링 서비스 오픈 후 최대 규모가 될 업데이트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네이처링이 꾸준히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은 많은 자연관찰자들이 생명과 자연을 지키려는 마음과 몸으로 함께하는 덕분입니다. 올 한 해도 네이처링 지도 위에 무수한 삶의 발자국을 찍어주신 자연관찰자, 시민과학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자연스러움은 힘이 셉니다. 그 힘은 정의로운 힘입니다. 이기려 애쓰지 않아도 흐르는 그대로 언제나 이깁니다. 우리도 자연의 정의를 믿고 닮아가면 좋겠습니다. 네이처링은 흔들리지 않고 서두르지 않고 또박또박 함께 가겠습니다.


2017년에도 더욱 생태적인 서비스로 찾아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네이처링팀







'2016 단풍지도 만들기' 미션에 참여하세요

2016년 11월 3일 오후 6:20


[다 함께 기록하는 단풍시기(은행나무 단풍나무)]


지금 네이처링에서는 올해의 단풍시기를 기록하는 미션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 예측의 중요한 자료가 될 단풍시기 기록에 여러분의 소중한 관찰을 더해주세요. 


나뭇잎에 단풍이 드는 시기는 기온, 강수량 등의 환경에 따라 달라집니다. 최근 기후변화에 따라 기온과 강수량이 과거와 다른 양상을 보이고, 단풍이 드는 시기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 미션에서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은행나무와 단풍나무류(단풍나무, 당단풍나무, 복자기 등)의 단풍이 드는 시기를 기록하고자 합니다. 더 많은 장소의 은행나무와 단풍나무의 단풍 시기가 기록될수록, 해를 거듭할수록 단풍지도는 풍부해지고 기후변화 예측의 정확성도 높아집니다. 미션에 기록된 내용은 우리나라 생물계절학 연구 기관의 자료와 교육용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미션에 참여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미션 메뉴에서 '단풍지도 만들기(은행나무 단풍나무)' 미션을 선택하고 미션 페이지 우측상단에 있는 '이 미션에 참여하기' 버튼을 누릅니다.

출퇴근 시 지나는 거리, 집과 학교 주변 화단, 야트막한 뒷산이나 단풍여행으로 찾은 높은 산, 국립공원 등 우리나라 어느 곳에서든 은행나무와 단풍나무류의 단풍 든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네이처링에 기록해주세요.

'단풍지도 만들기(은행나무 단풍나무)' 미션은 전국 어디에서나,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기록방법 : 

- 내 주변에서 단풍이 든 은행나무와 단풍나무류(단풍나무, 당단풍나무, 복자기 등)를 찾는다. 

- 관찰한 나무의 상태를 ‘시작’ 또는 ‘절정’으로 구분한다. 

1. 시작(관찰 대상인 나무에서 전체 나뭇잎의 20% 이상 단풍이 든 경우) 

2. 절정(관찰 대상인 나무에서 전체 나뭇잎의 80% 이상 단풍이 든 경우) 

- 잎을 확인할 수 있도록 가까이서 찍은 사진, 나무 전체를 확인할 수 있는 사진, 총 2장 이상의 사진을 업로드한다.



네이처링이 새로워졌습니다

2016년 9월 30일 오후 6:29

9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오늘 네이처링은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 ‘내가 만나는 자연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새로운 체계로서 더욱 충실한 역할을 해내기 위해 지난여름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온 변화입니다.

여름을 지나는 동안 네이처링에는 또 다른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대로 지난 7네이처링은 환경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네이처링은 현재 다양한 시민과학 활동의 장을 개방적으로 제공하고 온오프라인에서 지원함으로써 생태계 보전에 가치를 둔 자연생태교육시민과학프로젝트의 도구이자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대표적 사례로 국립생물자원관에서 운영하는 전국 규모 시민과학 프로젝트인 K-BON(국민참여 한국생물다양성 관측 네트워크) 활동의 경우 네이처링 서비스를 활용해 각지에서 수집된 모니터링 결과를 기록, 국립생물자원관으로 전송해 실질적인 데이터 축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네이처링은 전국 각지에서 벌어지는 바이오블리츠를 포함한 생물다양성 탐사 현장을 직접 찾아 기록의 가치를 전파하며, 관찰-기록-공유로 이어지는 온오프라인 연계 구조의 전형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네이처링에 개설된 다양한 학교 미션에서는 각 지역의 학교 생태지도가 만들어지고, 학생들이 자신의 학교와 주변 생물을 직접 기록하며 지도는 점점 더 풍부해지고 있습니다.

 

네이처링의 예비사회적기업으로의 변화는 이런 자연생태 분야 시민과학 활동과 자연생태교육을 기획, 지원하는 데 있어 좀 더 효율적인 운영구조를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나 네이처링 스스로는, 설립 이후 줄곧 기업의 공익적 가치 실현이라는 당연한 책임에 충실해온 네이처링의 형태적 구조변경에 다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래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네이처링에 추가한 새로운 기능입니다.

 

사람들섹션을 신설했습니다.

회원 중심 공간인 사람들섹션은 자연관찰자자연안내자영역으로 구분됩니다.

자연관찰자영역은 일주일과 연 단위 최고 활동 회원 top5를 소개하고, 회원검색을 할 수 있는 페이지입니다. 이제 회원이 네이처링에 등록한 이름을 검색창에 입력해 특정 분야에 보다 전문적인 회원이나 활동내용이 궁금한 회원 등, 찾아보고 싶은 회원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자연안내자영역은 네이처링을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하는 네이처링의 선생님이자 친구들을 소개하는 페이지입니다. 전국 각지 현장에서 생태계 보전을 위해 땀 흘리며, 때로는 초등학생부터 준전문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네이처링 회원의 질문에 응답하는 멋진 자연안내자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자연안내자 / 네이처링 플랫폼 내에서 자연안내자라는 이름은 생물, 생태, 생명의 구체와 관계에 대한 시선, 경험, 지식을 네이처링 회원과 나누는 각 분야 전문가를 뜻합니다. ‘자연생태교육과 시민과학프로젝트를 통해 더 많은 사람이 스스로 자연임을 인식하도록 돕기, 자연을 자연답게 두기, 자연에서 알게 된 것을 다 나누기를 지향하는 네이처링의 생각을 지지하고 지원하는 선생님이자 친구들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전문가가 함께할 예정입니다.

 


마이페이지에 통계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이제 마이페이지의 통계 메뉴에서 나의 네이처링 활동을 다양한 방식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생물 분류별 관찰그래프에서는 네이처링에 내가 기록한 모든 생물종수와 자연관찰 수를 생물분류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도별 관찰그래프에서는 네이처링에 내가 기록한 자연관찰 수를 연도별로(관찰시각 기준) 선택해 한 달 단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이페이지의 미션이름제안메뉴에서는 네이처링에 내가 개설한 미션과 참여한 미션, 내가 이름을 제안한 수와 그 중 채택된 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션 관찰기록 카드모드 보기를 추가했습니다.

미션 관찰기록 페이지에서도 자연관찰 타임라인과 같이 큰 사진으로 목록을 확인할 수 있도록 카드모드 보기 기능을 넣었습니다. 미션 관찰기록 페이지 우측 상단 버튼으로 보기 방식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단 앱과 모바일웹에서는 기존의 보기 방식만 지원됩니다.

 

이 외에도 크고 작은 기능 및 UI 개선을 진행했습니다.

네이처링은 이제 예비사회적기업으로서 더 많은 공간에서 회원 여러분과 전국의 자연관찰자들을 만나며, 자연생태교육과 시민과학 활동에서 관찰-기록-공유의 가치와 새로운 문화 전파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아이폰아이패드 앱은 곧 업데이트 예정입니다웹사이트를 통해서는 새로워진 네이처링을 먼저 만날 수 있습니다.)


네이처링은 생태적인 서비스를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네이처링팀 


네이처링 웹의 편리해진 사진업로드 기능을 이용해보세요

2016년 6월 29일 오후 1:24

네이처링 웹의 사진업로드 기능이 보다 편리해졌습니다.


1. 여러 장의 사진(최대 5장까지)을 한 번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2. 마우스로 드래그하여 사진의 순서를 쉽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쉽고 편리해진 사진업로드 기능을 이용해보세요.

네이처링은 보다 생태적인 서비스를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이처링팀

‘2016 봄꽃지도 만들기’ 미션을 시작합니다

2016년 3월 16일 오후 2:55


[다함께 기록하는 봄꽃(개나리 벚나무) 개화시기]


남쪽에서 시작된 봄꽃소식이 여기저기서 조금씩 전해집니다. 봄꽃이 피는 시기는 기온, 낮의 길이, 강수량 등의 환경에 따라 달라집니다. 최근 기후변화에 따라 2-3월의 기온과 강수량이 과거와 다른 양상을 보이고, 식물의 꽃이 피는 시기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꽃 피는 시기의 변화는 곤충과 새의 생활주기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생태계의 변화를 유발할 수 있고, 이는 우리 인간의 삶을 변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네이처링은 봄을 맞아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개나리와 벚나무(산벚나무, 왕벚나무 등 포함)의 개화시기를 함께 기록하고자 합니다. 이 미션을 통해 전국의 자연관찰자들이 기록한 개나리와 벚나무의 꽃 피는 시기는 2016년 봄꽃지도로 만들어 공유할 예정입니다.

더 많은 곳의 개나리와 벚나무 개화가 기록될수록, 해를 거듭할수록 봄꽃지도는 풍부해지고 기후변화 예측의 정확성도 높아집니다. 꾸준히 기록된 내용은 K-BON(Korea Biodiversity Observation Network-국민참여 한국생물다양성 관측 네트워크) 등을 통해 우리나라 생태계 보전을 위한 연구와 교육용으로 활용됩니다. 소중한 기록 하나하나가 생태계 보전의 기반이 될 것입니다.


네이처링은 봄 시기 동안, 기후변화와 그로 인한 생태계 변화 관찰의 소중한 자료가 될 몇 가지 미션을 동시에 진행합니다. 모두 간단한 방법으로 전국 어디에서나,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미션 참여자가 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참여하고 싶은 미션을 선택하고 미션 페이지 우측상단에 있는 '이 미션에 참여하기' 버튼을 눌러 누구나 쉽게 미션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미션 메뉴에서 네이처링 추천 미션을 확인해 보세요.

1.봄꽃지도 만들기(개나리 벚나무) 

2.K-BON 국민참여 모니터링 - 남산제비꽃 개화 기록 

3.국립산림과학원 시민과학프로젝트 - 나무의 새잎 기록하기 

4. K-BON 기후변화 생물 모니터링 - 봄의 전령 나비 찾기 




네이처링이 새로워졌습니다

2016년 1월 28일 오후 2:41

자연활동 공유 플랫폼 네이처링에 아래와 같이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검색과 기록의 사용성을 높이고 미션 영역을 강화하여, 개인의 기록은 물론 집단지성을 기반으로 한 자연생태 프로젝트의 도구로서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

 

1. 자연관찰 페이지에 관심 버튼을 신설했습니다.

관심 버튼을 누르면 현재 네이처링 회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게시물만을 모아 볼 수 있습니다. 관심 받고 있는 자연의 모습이 궁금하다면 관심 버튼을 눌러보세요.

 

2. 미션목록 페이지가 새로운 모습으로 바뀌었습니다.

더 많은 미션목록을 효율적으로 볼 수 있도록 구성과 디자인을 변경했습니다. 달라진 미션목록 페이지를 확인해보세요.

 

3. 미션토크 영역에서 파일을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에서는 문서와 사진을, 모바일앱에서는 사진을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미션활동에 도움을 주는 정보를 다른 참여자들과 손쉽게 공유하세요.

(문서(PDF, hwp, MS office)와 사진(jpg, png, gif) 파일 각 1개씩 업로드 가능하며, 파일 당 제한 용량은 10MB입니다.)


4. 미션 페이지에 프로젝트 영역을 신설했습니다.

프로젝트는 미션의 상위 개념으로 하나 또는 여러 미션을 포함하며, 하나의 주체에 의한, 혹은 공통된 목표의 여러 미션을 하나의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프로젝트에 포함된 미션에는 관찰메모 외에 추가 입력 항목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에 관심이 있는 기관, 단체, 개인은 네이처링 관리자와 협의 후 프로젝트 생성이 가능합니다.

프로젝트 생성 문의 _ support@naturing.net

 

(아이폰, 아이패드 앱은 곧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웹사이트를 통해서는 새로워진 네이처링을 먼저 만날 수 있습니다.)

 

네이처링은 보다 생태적인 서비스를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이처링팀

내가 자연을 기록할 때, 나도 자연에 새겨집니다

2015년 12월 31일 오후 5:19

2015년이 저물어갑니다.

지난해 이맘때 네이처링은 아래와 같은 서두의 인사를 드렸습니다.

'자연의 힘, 자연의 법칙, 자연의 정의로움.

그것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알려주지 못해 너무 많은 이들, 너무 깊은 것들을 놓쳐야 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자연에서 멀어지며 본성을 밀어내는 삶은 자연스러울 수도, 정의로울 수도 없음을 다시 깊이 새깁니다.'

새로운 날들이 365번이나 왔다 갔지만 이 말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그래도 나무가 나이테를 늘려가고 새들이 먼 곳에 갔다 돌아오는 동안 우리 삶도 본성에 조금은 더 가까워졌기를 바랍니다. 그 시간 동안 네이처링을 깊고 따뜻하게 지켜봐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네이처링은 올해 많은 일을 겪고 또 만들어냈습니다. 느리지만 흔들리지 않고 새로운 길을 걸으며 조금씩 성장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지향점도 더욱 뚜렷해졌습니다.

네이처링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자연을 관찰하는 마음과 방법을 나누고, 그 결과를 기록하고 공유하는 활동을 지원하는 자연벤처로서, 변화하는 자연과 세상에 발맞추려 합니다.

네이처링은 '자연으로서의 삶에 기반한 관찰과 시민 공유를 통한 생태계 보전'에 가치를 두고, '자연생태교육''시민과학프로젝트'의 도구이자 플랫폼으로 앞장서 기능할 것입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포함해 자연을 대하는 좋은 시선을 경험한 이들이 생태계 보전을 위한 자연생태 시민과학프로젝트의 주인공이 될 수 있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렇게 될 것을 믿습니다.

 

내가 관찰한 자연, 그 자연도 나를 관찰합니다. 내가 자연을 기록할 때, 자연을 기록하는 나도 자연에 새겨집니다. 내가 기록한 자연이 나를 기록합니다. 우리가 서로를 기록하고 그것을 다른 삶들과 나누는 동안 세상은 조금씩 자연스러워질 것임을 믿습니다.

네이처링은 오늘의 자연을 기록하는 관찰자, 오늘의 자연이 기록할 또 다른 자연으로서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6년에도 더욱 생태적인 서비스로 찾아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네이처링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