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위
최소 2019년부터 중랑천에서 관찰되던 개체 같습니다. 2020년 겨울에는 중랑천에 불시착한 어린 쇠기러기 3마리와 함께 다녔다는 관찰 기록이 있네요. 지금은 어울리는 무리가 없이 혼자 다니는 것으로 보입니다. 강 둔치에 서 있다가, 약 3미터 가량의 매우 짧은 거리를 퍼덕거리며 날아 물 위에 안착했습니다. 야생 오리류와 비교했을 때 몸집이 굉장히 크고 (왜가리와 비슷합니다), 깃털 색이 원종인 개리와 비슷합니다.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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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울 성동구 응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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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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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맑음 | 기온 7.1℃ | 강수량 0mm | 습도 42% | 풍속 4.9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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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2년 2월 27일 오후 12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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