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구채
Photo/Video/Sound&Writing © 서가희
도서관을 가는 길에 단풍나무와 함께 발견한 식물이다. 소화전 옆에 가느다랗지만 키는 컸기에 더 눈길이 갔다. 꽃이 지고 남은 꽃봉오리가 가지에 줄줄이 남아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꽃잎이 말라서 작아져 있었는데, 여러 모양으로 갈라져서 났다는 것을 예측 할 수 있었다. 하나의 잔가지에서 여러 송이의 꽃이 함께 피었음을 알 수 있었다. 가을이라 식물의 꽃이나 특징을 정확히 파악할 수 없어서 이름을 알 수 없다고 표시해두었다. 예상해본 결과 망초의 종류일 것 같고, 야생화일 것으로 예상한다. Q: 꽃이 진 모습 속에서 떨어지지 않고 남아있는 기관의 명칭은 무엇일까?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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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울 서초구 서초동도로명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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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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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맑음 | 기온 19℃ | 강수량 0mm | 습도 32% | 풍속 2.5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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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2년 10월 20일 오후 3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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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석죽목 Caryophyllales > 석죽과 Caryophyllaceae > 끈끈이장구채속 Sile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