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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기물떼새

이철상

2022년 11월 18일 오후 5:37

탐조를 하다보면 종종 뜻하지 않은 상황으로 인해 맘이 불편하고 "탐조란 무엇일까?"라고 자문할 때가 있다. 갯지렁이를 잡아먹고 있는 댕기물떼새의 멋진 모습을 관찰하고 있었는데 근처 큰 시멘트 하수구를 통해 거품 가득, 연붉은 빛, 묘한 냄새가 나는 오수가 관찰하는 내내 콸콸콸 흘러나와 바닷물과 섞인다(사진 #5). 어떤 시설에서 나오는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바로 그 거품 가득한 곳에서 새들이 먹이활동하고 있으니 왠지 걱정스럽다. 사진에서 갯벌과 바닷물의 허연 거품이 그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것이 그저 무탈하길 바라는 것 뿐이라면 탐조가 지속가능할까?

관찰정보

  • 위치
    충청남도 서천군 마서면
  • 고도
    정보가 없습니다.
  • 날씨
    구름 | 기온 8.9℃ | 강수량 0mm | 습도 73% | 풍속 2.1m/s
  • 관찰시각
    2022년 11월 17일 오전 9시

생태정보

  • 분류체계
    동물계 Animalia > 척삭동물문 Chordata > 조강 Aves > 도요목 Charadriiformes > 물떼새과 Charadriidae > 댕기물떼새속 Vanellus
준위협(NT) IUCN적색목록3.1(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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