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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

서윤경

2018년 3월 14일 오후 5:46

서울거여초등학교 놀이터 옆에서 관찰하였습니다. 산수유나무는 벌써 꽃봉오리가 터지고 있다. 아직 열리지 않은 것을 관찰하기로 하였다. 꽃봉오리는 엷은 갈색이고 만지면 나무줄기와 비슷하게 단단한 느낌이 든다. 크기는 5mm내외로 아랫부분은 둥글고 윗부분은 뾰족하다. 크기가 작아서 휴대폰으로 초점이 잘 맞지 않았다. 줄기에는 3~10cm크기로 갈라진 껍질 조각들이 일어나있는데, 만져도 부스러지거나 깨지지 않는 것이 생각보다 질긴 감촉이다. 그러나 줄기를 손으로 쓸면 껍질이 쉽게 떨어진다. Q1 산수유나무 껍질은 왜 거칠게 일어날까? Q2 산수유나무는 왜 잎이 나중에 날까? Q3 산수유나무는 어떻게 수분할까?

관찰정보

  • 위치
    서울특별시 송파구 오금동
  • 고도
    정보가 없습니다.
  • 날씨
    구름 | 기온 20.8℃ | 강수량 0mm | 습도 44% | 풍속 1m/s
  • 관찰시각
    2018년 3월 14일 오후 3시

생태정보

  • 분류체계
    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층층나무목 Cornales > 층층나무과 Cornaceae > 층층나무속 Cor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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