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
Photo/Video/Sound&Writing © 박가인
나무줄기는 나무껍질이 덕지덕지 여러겹 붙어있다. 줄기는 진한 갈색이고 가지들은 좀 더 연한 갈색이다. 가지가 여러갈래로 갈라진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주로 대칭형으로 갈라진다. 갈라진 가지들은 하늘을 향하고 있다. 여러갈래로 갈라진 각 가지끝에 꽃눈이 네 갈래로 갈라져 꽃봉오리들이 보인다. 눈을 자세히 보면 솜털이 보이고 만져보니 부드러웠다. 아직 꽃눈인 상태로 있는것도 있었다. 하나의 꽃눈 안에는 대체로 30개가 넘는 꽃봉오리들이 모여있다. 꽃봉오리들은 노란빛과 연두빛이 났다. 줄기도 여러겹으로 돼있다. Q.어떤 줄기의 경우 모두 꽃눈이 갈라져 꽃봉오리들이 보였고 어떤 줄기는 아직 모두 꽃눈인 상태였다. 이 차이를 만드는 요인은 무엇일까?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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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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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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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맑음 | 기온 5.6℃ | 강수량 0mm | 습도 51% | 풍속 1.9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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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18년 3월 22일 오후 5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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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층층나무목 Cornales > 층층나무과 Cornaceae > 층층나무속 Corn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