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Photo/Video/Sound&Writing © 박가인
13일에 관찰했을때는 꽃눈만 관찰 할 수 있었는데 2주가 지난 오늘 관찰해보니 꽃이 활짝 폈다. 꽃이 여러개가 한 곳에 모여있는 경우도 있었고 하나의 꽃만 핀 것도 있었다. 꽃잎은 5갈래로 갈려져있는데 밑부분은 붙어있는 통꽃이었다. 꽃잎의 색은 진분홍색인데 약간 얼룩이 묻은 듯 다른 곳 보다 좀 더 진한 곳도 있었다. 꽃 잎속에 유독 하나만 길게 뻗어있었는데 이것이 암술이고 나머지 비슷한 길이의 8~10개의 수술이 있다. 암술의 길이는 3.5cm정도였고 수술은 1.2cm~1.5cm사이였다. 수술은 전체적으로 흰색과 연한 분홍색이 섞여있고 끝부분은 중앙은 하얗고 그 위에 보라색의 덮개가 씌워진 모습이다. 암술은 전체적으로 수술보다 진한 색이며 끝부분은 끊어진 느낌이다. Q.암술과 수술의 색깔은 왜 다를까?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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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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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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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맑음 | 기온 16.2℃ | 강수량 0mm | 습도 63% | 풍속 1.8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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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18년 3월 27일 오후 5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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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진달래목 Ericales > 진달래과 Ericaceae > 진달래속 Rhododendr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