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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향장미

소재인

2018년 4월 3일 오후 7:26

장미 어린잎은 돌돌말려 자란다. 가지 1개에 3개의 잎이 나며 잎의 모양은 깃털모양으로 가장자리가 뾰족뾰족하다. 잎의 뒷면은 자주색인데 잎의 크기가 커지면서 자주색이 점차 사라지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가시가 많이 없는데 가시는 어떻게 점차 자라게 되는지 궁금하다. 또한 가지 중반부의 색깔도 자주, 갈색빛이 도는데 죽은건지 원래 그런건지 궁금하다.

관찰정보

  • 위치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귀인동
  • 고도
    해발 51m
  • 날씨
    흐림 | 기온 18.5℃ | 강수량 0mm | 습도 74% | 풍속 1.6m/s
  • 관찰시각
    2018년 4월 3일 오후 5시

생태정보

  • 분류체계
    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장미목 Rosales > 장미과 Rosaceae > 장미속 R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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