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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자나무

오유근

2018년 4월 7일 오후 11:08

하나의 꽃받침에 두개의 꽃이 붙어있다. 꽃는 붉은빛이고 5개의 꽃잎이다. 꽃잎은 원모양이고 지름이 2cm이다. 암술은 노란색 머리를 가지고 수술는 노란색과 검정색의 머리를 가지는데 5개의 암술이 가운데 있고 주위에 20~30개의 수술이 둘러쌓여있다. 관찰하면서 알게된점은 하나의 꽃받침에서 난 두개의 꽃이 각각 암꽃 수꽃이라는 점이다. 하나의 꽃은 암술이 더 길고 다른 하나의 꽃은 수술이 더 길다. 1. 하나의 꽃받침에서 암꽃과 수꽃이 나는것은 우연일까 아니면 모든 꽃이 다 그런것일까? 2. 이렇게 하나의 꽃받침에서 암꽃과 수꽃이 나면 수분에 더 효율적일까??

관찰정보

  • 위치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1동
  • 고도
    정보가 없습니다.
  • 날씨
    맑음 | 기온 4.1℃ | 강수량 0mm | 습도 46% | 풍속 2m/s
  • 관찰시각
    2018년 4월 7일 오후 11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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