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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쟁이

이영주

2018년 4월 15일 오후 2:21

돌소리쟁이를 관찰한 뒤에 소리쟁이를 보았는데 같은 종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일단 잎의 크기에서 조금 차이가 있었고 돌소리쟁이 같은 경우에는 햇빛을 받기 위해 넓게 잎을 펼치고 있었지만 소리쟁이의 경우 사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잎을 세우고 있었기에 다른 종인 줄 알았다. Q1. 잎을 옆으로 넓게 펼치는 것이 햇빛을 많이 받을 수 있어서 광합성, 생존을 함에 있어서 유리할텐데 왜 하늘 높이 잎을 세우고 있을까?

관찰정보

  • 위치
    서울특별시 용산구 용산2가동
    도로명 서울특별시 용산구 신흥로16길 5-7
  • 고도
    정보가 없습니다.
  • 날씨
    흐림 | 기온 10℃ | 강수량 0mm | 습도 72% | 풍속 2.1m/s
  • 관찰시각
    2018년 4월 14일 오후 6시

생태정보

  • 분류체계
    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마디풀목 Polygonales > 마디풀과 Polygonaceae > 소리쟁이속 Rum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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