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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단화

선이

2018년 4월 18일 오후 4:26

꽃은 핑킹가위로 종이를 오려둔 것처럼 생겼다. 색이 노란색이고 잎들이 빽빽하게 겹겹이 싸여있다. 잎은 5cm 이상 정도의 크기에 톱니가 잎가에 있다. 잎의 끝이 뾰족한 편이다. 암술과 수술을 보고싶어서 가까이에서 찍어보았는데 보통의 꽃과는 달리 암술과 수술이 잘 보이지 않는다. 꽃잎은 엄청 많고 겹겹이 싸여 있어서 잘 안보이는건가? Q1 암술과 수술이 잘 안보이면 수분이 어려우니까 열매를 맺기가 어렵지 않을까?

관찰정보

  • 위치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로동
  • 고도
    해발 8m
  • 날씨
    맑음 | 기온 18℃ | 강수량 0mm | 습도 25% | 풍속 1.9m/s
  • 관찰시각
    2018년 4월 18일 오후 3시

생태정보

  • 분류체계
    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장미목 Rosales > 장미과 Rosaceae > 황매화속 Ker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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