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링

담쟁이덩굴

이꽃리

2015년 9월 23일 오후 8:04

새의 발자국처럼 남은 담쟁이덩굴 흡반은 항상 덩굴이 번진 벽으로 몸을 더 가까이 다가가게 만듭니다. 마른 잎 하나가 괜찮아, 괜찮아, 하는 것 같습니다. 흡반들의 엄마인 것처럼요. 열매는 열심히 익어가고 있습니다.

관찰정보

  • 위치
    서울특별시 성동구 옥수동
  • 고도
    해발 85m
  • 날씨
    맑음 | 기온 25.9℃ | 강수량 0mm | 습도 46% | 풍속 1.1m/s
  • 관찰시각
    2015년 9월 19일 오후 12시

생태정보

  • 분류체계
    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갈매나무목 Rhamnales > 포도과 Vitaceae > 담쟁이덩굴속 Parthenocissus
관련 이미지
플리커에서 더 보기

유사관찰

주변관찰

이 관찰이 속한 미션

0
@ |
    네이처링을 앱으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