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
Photo/Video/Sound&Writing © 24Bio 이유정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노래 <설날>의 가사 중 하나이다. 우리나라에서 새해의 시작인 설날이 되면, 까치라는 가사가 포함된 노래를 듣곤 한다. 그래서 어렸을 적부터 까치라는 새에 대해 친근하게 접할 수 있다. 서울교육대학교 연구강의동 옆 나무에서 오랜만에 까치를 발견할 수 있었다. 흰색과 검은색이 조화롭게 이룬 모습을 보면 정갈해보인다. 그렇지만, 떼를 지어 다니는 모습을 보지 못했기에 생각보다 까치를 보는 것이 쉽지 않다. 까치는 내가 체감할 때 계절을 가리지 않고 주위에서 발견되는 새인 것 같은데, 설날 노래 때문인지 겨울 철새라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까치는 겨울 철새일까? 그리고 단독생활을 하는 종일까?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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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울 서초구 서초동도로명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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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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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9.8℃ | 강수량 0mm | 습도 47% | 풍속 6.9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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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4년 3월 6일 오후 2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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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동물계 Animalia > 척삭동물문 Chordata > 조강 Aves > 참새목 Passeriformes > 까마귀과 Corvidae > 까치속 Pica
관심대상(LC) IUCN적색목록3.1(2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