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귤빛부전나비
Photo/Video/Sound&Writing © 말하는감자 양일주
물푸레나무. 전용이 임박한 애벌레는 잎을 꺾어서 기다리다가 바람이 불면 잎과 함께 바닥으로 떨어진다. 바닥으로 떨어지면 주변의 낙엽에 붙어 번데기가 될 준비를 한다. 등산로 주변에 있는 물푸레나무의 애벌레들은 등산객들에게 밟혀 죽는 경우가 꽤 있었다.
관찰정보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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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동물계 Animalia > 절지동물문 Arthropoda > 곤충강 Insecta > 나비목 Lepidoptera > 부전나비과 Lycaenidae > 금강산귤빛부전나비속 Ussuri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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