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엽자두
잎에서 붉은빛이 감돌았다. 이곳의 자엽자두는 햇빛을 받아서 잎에서 반짝반짝한 빛을 반사시켜서 이쪽을 지나가는 사람이라면 바로 자엽자두가 눈에 들어 올 것이다. 수피는 살짝 거친느낌이 있었고, 잎은 어긋나면서 달린다. 그리고 지나가다 가끔씩 가로수로 세워진 나무 중 하나였던 것 같다. 왜냐하면 처음 본 느낌이 아니라 친근하고 익숙한 느낌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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