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딸나무
약 5m정도로 주변의 나무에 비해 작고 얇은 가지를 가지고 있다. 줄기는 붉은빛을 띄는 갈색이고 수피는 고동색이다. 겨울을 지나서인지 수피가 벗겨진 부분이 많다. 가지끝에 노란꽃이 있고, 작고 얇은 노란꽃잎이 뭉쳐진 모임이 10개-15개가 모여 하나의 꽃을 이루고 있다. Q: 수피가 벗겨지는 것은 나무에게 어떤 역할을 할까? 추위나, 더위, 병충해를 견디는 걸까? 추위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다가 봄이와서 껍질이 벗겨진 것일까?
관찰정보
-
위치서울 서초구 서초동도로명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96
-
고도정보가 없습니다.
-
날씨구름 | 기온 20.5℃ | 강수량 0mm | 습도 45% | 풍속 3.6m/s
-
관찰시각2025년 3월 24일 오후 3시
생태정보
-
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층층나무목 Cornales > 층층나무과 Cornaceae > 층층나무속 Cornus
약관심(LC) 한국희귀식물목록집(2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