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국
시든 꽃차례와 꽃잎이 붙어있으면서 새로난 새잎이 함께 공존하고 있다. 7-8월에 일반적으로 개화하는데 3월인 아직까지도 달려있는것이 신기하다. 새로난 잎들은 중간에서 옴쳐져있다가 펼쳐져서 옆으로 난다. 자세히보면 입 가장자리가 톱니모양이다. Q: 시든채로 붙어있는 꽃,잎들은 양분을 가져가는가? 양분을 가져간다면, 바람의 영향없이 식물 스스로고 시든 꽃과 잎을 떨어뜨릴 수 없는가?
관찰정보
-
위치서울 서초구 서초동도로명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96
-
고도정보가 없습니다.
-
날씨맑음 | 기온 19℃ | 강수량 0mm | 습도 44% | 풍속 12.6m/s
-
관찰시각2025년 3월 27일 오후 3시
생태정보
-
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장미목 Rosales > 수국과 Hydrangeaceae > 수국속 Hydrangea
약관심(LC) 한국희귀식물목록집(2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