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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국

25 바이오 임수연

2025년 3월 28일 오후 4:24

시든 꽃차례와 꽃잎이 붙어있으면서 새로난 새잎이 함께 공존하고 있다. 7-8월에 일반적으로 개화하는데 3월인 아직까지도 달려있는것이 신기하다. 새로난 잎들은 중간에서 옴쳐져있다가 펼쳐져서 옆으로 난다. 자세히보면 입 가장자리가 톱니모양이다. Q: 시든채로 붙어있는 꽃,잎들은 양분을 가져가는가? 양분을 가져간다면, 바람의 영향없이 식물 스스로고 시든 꽃과 잎을 떨어뜨릴 수 없는가?

관찰정보

  • 위치
    서울 서초구 서초동
    도로명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96
  • 고도
    정보가 없습니다.
  • 날씨
    맑음 | 기온 19℃ | 강수량 0mm | 습도 44% | 풍속 12.6m/s
  • 관찰시각
    2025년 3월 27일 오후 3시

생태정보

  • 분류체계
    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장미목 Rosales > 수국과 Hydrangeaceae > 수국속 Hydrangea
약관심(LC) 한국희귀식물목록집(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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