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자나무
Photo/Video/Sound&Writing © 25 바이오 김민아
개나리나 진달래보다 살짝 늦게 개화 중인 쩅한 붉은색 꽃이 두드러진다. 장미처럼 가지에 작은 가시가 나 있고, 5장의 꽃잎이 둥근 모양으로 주름져 있다. 겹치듯이 포개져 피어난 꽃잎 안쪽에는 여러 개의 수술과 암술이 관찰되는데, 가운데에 자리한 연녹색의 암술들을 노란색의 수술들이 둘러싸고 있는 양상이다. 아직 꽃이 피지 않은 봉오리를 보면 꽃받침을 더욱 선명하게 관찰할 수 있다. Q. 잎의 가장자리에 나 있는 톱니와 가시는 비슷한 역할을 할까?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까?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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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울 서초구 서초동도로명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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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해발 2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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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13.9℃ | 강수량 0mm | 습도 42% | 풍속 15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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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5년 4월 3일 오후 5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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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장미목 Rosales > 장미과 Rosaceae > 명자나무속 Chaenomel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