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목련
자주목련이 거의 지는 때에 관찰을 하게 되어 아쉽지만, 오히려 개화가 만발했을 때 대신에 져 갈때의 모습에 초점을두어 관찰할 수 있었다. 자주목련꽃잎은 바깥쪽이 자주색이고 속이 하얀색이다. 영상에서는 잎과 꽃이 함께 붙어있으나, 관찰시에는 잎이 거의 남지 않았기에 잎이 꽃보다 먼저 떨어짐을 알 수 있다. 수피가 벗겨진 부분이 거의 없기에 잘 벗겨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Q: 네이처링을 하며 영상을 살펴보면서, 식물들이 해마다 개화시기가 조금씩 달라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올해의 개화 시기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것은 그해의 날씨일까, 혹은 식물만의 순차적 변화 과정(열매맺고,낙엽지고,싹이 돋는 과정)이 조금씩 밀리거나 앞당겨져져서 개화시기가 결정되는 것일까?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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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울 서초구 서초동도로명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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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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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맑음 | 기온 19℃ | 강수량 0mm | 습도 68% | 풍속 9.2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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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5년 4월 18일 오후 12시
생태정보
유사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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