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배멧새
오늘로서 외연도 3박4일을 무사히 마치고 본토로 돌아갑니다. 첫날은 비가 와서 온통 진흙탕에 신발과 바지가 엉망이어서 말리느라 고생했는데 그 이후부터는 날씨도 좋고 친절하신 고수 한 분 덕분에 새의 습성을 배워갔습니다. 외연도에 새가 많지 않은 곳까지 다 가봤는데 그렇게 직접 가보고 탐사해보니 확실히 어느 쪽이 많은지 왜 그런지도 몸소 이해가 되었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프로, 하이 아마추어분들하고 다니면 포인트만 열심히 다니면 분명히 더 많은 새들을 볼 겁니다. 그것도 종추하고 새로운 종을 관찰하는데 한정된 시간을 가진 여행자들에게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니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직접 사람들이 많이 안가본데를 가보니 확신이 가고 다시는 가지 않아도 되는 확실한 지식을 얻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관찰정보
생태정보
-
분류체계동물계 Animalia > 척삭동물문 Chordata > 조강 Aves > 참새목 Passeriformes > 멧새과 Emberizidae > 멧새속 Emberiza
관심대상(LC) IUCN적색목록3.1(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