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Photo/Video/Sound&Writing © 성현서
햇볕이 잘 들고 건조한 산지의 능선과 사면에서 자라는 침엽 큰키나무이다. 겉껍질은 위쪽은 적갈색, 아랫쪽은 암적색이다. 잎은 2장씩 뭉쳐나며 바늘 모양으로 끝이 뾰족하다. 잎 길이는 8-9cm이고 폭은 1.5mm이며 잎의 단면은 반달모양이다. 2년이 지나면 잎이 떨어진다. 암수한그루이다. 구화수는 3-5월에 달린다. 소나무는 소지가 1년에 한 번씩만 자라고 잎이 연한 녹색을 띄면서 잘 비틀리지 않고 겨울철에 발달하는 동아에 수지가 없는 특징으로 구분한다, 우리나라 전역에 자생하며 러시아동부, 중국 동북부, 일본 등에 분포한다.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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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삼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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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해발 20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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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22.2℃ | 강수량 0mm | 습도 46% | 풍속 2.7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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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5년 5월 8일 오후 2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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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나자식물문 Pinophyta > 소나무강 Pinopsida > 소나무목 Pinales > 소나무과 Pinaceae > 소나무속 Pinus
약관심(LC) 한국희귀식물목록집(2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