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지빠귀
<되지빠귀> 봄과 가을철 이동 중 우리나라의 숲에 머물렀다 떠나는 여름 철새이다. 우리나라에는 흔하지 않은 여름철새이다. 연해주와 한반도에서 번식하고 중국 남부에서 월동한다. 생김새: 수컷의 머리, 등, 멱 및 윗가슴은 회색이며 아랫가슴과 배는 흰색이다. 옆구리는 주황색이며 날개와 꼬리는 어두운 회색이다. 암컷의 등은 갈색이며 배는 흰색이다. 옆구리는 주황색이며 가슴과 옆구리에는 검은색 반점이 있다. ‘휫 휫 휫 휘잇 삐삐삐삐’ ‘휘욧 휘욧 휘이 찌잇’하고 큰소리로 울리는 듯하게 운다. [자료출처: 국립생물자원관]
관찰정보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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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동물계 Animalia > 척삭동물문 Chordata > 조강 Aves > 참새목 Passeriformes > 지빠귀과 Turdidae > 지빠귀속 Turdus
관심대상(LC) IUCN적색목록3.1(2018), 기후변화 생물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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