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꽃
Photo/Video/Sound&Writing © 25 바이오 김민아
언뜻 보고 나팔꽃인 줄 알았으나 메꽃이라고 한다. 긴 타원형의 잎이 어긋나고 있으며, 꽃잎은 연한 분홍색이다. 중심부는 하얗고 별 모양의 패턴이 관찰된다. 청람문~부설초 앞에서는 이제 막 피기 시작했으나, 남부터미널 방향으로 가는 길의 학교 담벼락에는 다른 식물에 감기며 무척 많이 자라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Q. 메꽃은 왜 해가 지면 꽃잎을 오므릴까?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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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울 서초구 서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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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해발 3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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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맑음 | 기온 17.9℃ | 강수량 0mm | 습도 74% | 풍속 2.6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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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5년 5월 28일 오전 8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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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가지목 Solanales > 메꽃과 Convolvulaceae > 메꽃속 Calystegia
약관심(LC) 한국희귀식물목록집(2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