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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

찬혁 아빠

2025년 6월 4일 오후 7:50

큰부리까마귀 몇 마리가 한 마리를 계속 쫓아내려 하는 것 같아 살펴보니 '까마귀'인 것 같다. 근처에서 몇 년 째 까마귀를 관찰해 온 분이 있고, 겨울이 아닌 초여름~여름에도 관찰되는 것으로 볼 때 이 동네 텃새인 것 같다. [야생조류 필드 가이드] > 서식 열대와 한대를 제외한 유라시아대륙 전역에 분포한다. 국내에서는 매우 드물게 번식하는 텃새이며, 겨울에는 북쪽의 번식집단이 남하해 개체수가 다소 증가한다. > 행동 농촌, 해안가, 산림에 서식한다. 쥐, 개구리, 갑각류를 비롯해 새 알과 새끼, 곡류, 열매도 먹는 잡식성이다. 겨울철에는 작은 무리를 이루며 농경지, 해안습지 주변에서 떨어진 낟알을 먹고, 하천, 하구에 모여들어 동물 및 어류 사체도 먹는다. 둥지는 인가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산림에 튼다. 보통 침엽수에 틀며 나뭇가지로 기초를 만들고 풀뿌리, 깃털, 동물의 털, 헝겊 등을 깐다. > 특징 전체적으로 푸른색 광택이 있는 검은색, 부리는 큰부리까마귀보다 높이가 낮고 윗부리가 덜 둥그스름하며, 떼까마귀보다는 더 굵다. > 실태 번식지 선택에 있어 까치와 경쟁 관계에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까치 개체수 증가는 까마귀 번식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된다. 문헌기록을 종합하면 1980년대까지 흔한 텃새였을 가능성이 있지만 오늘날 까마귀 개체수는 매우 적으며, 극히 일부 지역에서만 둥지가 확인되고 있다. 문헌 및 사진자료 중 떼까마귀 어린새 또는 큰부리까마귀를 까마귀로 착각한 기록이 상당한 것을 볼 때 과거에도 까마귀가 드문 텃새였을 가능성이 있다. 오늘날에도 흔한 텃새로 잘못 인식하는 견해가 많다.

관찰정보

  • 위치
    대전 대덕구 장동
  • 고도
    해발 46m
  • 날씨
    구름 | 기온 21.6℃ | 강수량 0mm | 습도 53% | 풍속 2.9m/s
  • 관찰시각
    2025년 6월 4일 오전 8시

생태정보

  • 분류체계
    동물계 Animalia > 척삭동물문 Chordata > 조강 Aves > 참새목 Passeriformes > 까마귀과 Corvidae > 까마귀속 Corvus
관심대상(LC) IUCN적색목록3.1(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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