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개구리
Photo/Video/Sound&Writing © 찬혁 아빠
어제 만났던 무당개구리를 다시 만났는데, 어렸을 때 생각이 나서 무당개구리를 조금 건드려 봤다. 천적의 위협을 받으면 배 부분의 붉은 무늬를 드러내고 죽은 척 한다는데, 멀쩡하게 엎드린 자세(사진 1)에서 → 완전 납작 엎드려 스카이 다이빙 자세처럼 앞발과 뒷발을 들기 시작(사진 2)하다가 → 빨간 아랫면이 드러나도록(사진 3) 등까지 말아 올린다. 이 상태에서는 툭 건드려 뒤집혀도 얼마 동안은 그대로 있는다~^^ (사진 4)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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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대전 대덕구 장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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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해발 13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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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31.4℃ | 강수량 0mm | 습도 53% | 풍속 7.8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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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5년 6월 19일 오후 1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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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동물계 Animalia > 척삭동물문 Chordata > 양서강 Amphibia > 무미목 Anura > 무당개구리과 Bombinatoridae > 무당개구리속 Bombina
최소관심(LC) 국가생물적색목록(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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