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로로로롱 너무나도 예쁜 울음소리 눈에 띄는 주황부리 생긴것과 다르게 뱀도 먹고 개구리도 먹고 쥐도 먹는 사냥고수의 모습이다 열심히 육추중이던데 건강했으면 좋겠다 만나서 행복했다ㅠㅠ <백과사전> 서식 인도 북동부, 네팔, 방글라데시. 중국 북동부와 남서부, 대만, 한국, 일본에서 번식하고, 필리핀 서부, 말레이반도, 수마트라, 자바에서는 텃새다. 지리적으로 10아종으로 나눈다. 국내에서는 드물게 찾아오는 여름철새다. 5월 초순에 도래하며, 9월 하순까지 관찰된다. 행동 산간계곡, 호수 주변의 울창한 숲속에서 생활한다. 곤충, 물고기, 가재, 개구리 등을 먹으며, 먹이는 바위나 나무에 부딪쳐 기절시키고 머리 부분부터 먹는다. 둥지는 보통 산간계곡 주변 무성한 숲속의 오래된 큰 나무에 생긴 구멍 또는 까막딱다구리의 옛 둥지를 이용한다. 번식기에 수컷은 특이한 울음소리를 낸다. 6월 중순부터 산란하며 알을 4~5개 낳아 19~20일간 포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