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일 일요일 오전10시~1시 강인숙(산내음), 이영분(분이) *청량산 지점1ㅡ포망골약수터 ㆍ아래 웅덩이 수온 8.0도(10시 10분) 계곡산 개구리  각5~10센티미터 알 4덩이 ㆍ위 웅덩이 수온10.4도(10시20분) 계곡산개구리 5~10센티미터 알 8덩이 약수터에서 흐르는 물이 양서류에게는 소중한 삶의 터전 *청량산 지점2 ㆍ청릉IC물웅덩이 수온7.4도 10~13센티미터 한국산개구리알 추정 2덩이 *문학산 지점1 ㆍ문학산 물웅덩이 ㅡ쓰레기 많고 녹조가 많음. 알 발견되지 않음 ㆍ소규모취수원 사방공사 계곡은 턱이 높아 양서류가 넘나들기 어려움 이 있어 보임 ㆍ삼신우물에 낳을 만도 한데 아직 발견되지 않음 *문학산지점2 ㆍ레포츠공원 약수터 아래 웅덩이 수온7.7도(12시15분) 수많은 산개구리 알 발견(30여덩이, 5~15센티미터)ㅡ나뭇잎에 붙여 알을 낳은 것과 떠있는 알이 관찰됨(북방산 한국산 계곡산이 다 있는 것으로 추정) 약수터에서 흘러나오는 물 덕분에 웅덩이가 마르지 않고 유지될수 있음 약수터 아래는 인공적으로라도 웅덩이를 만들어 서식지를 만들어줄 필요가 있음 *선학동 계곡 주변 산지랑 밭-비닐 쓰레기 페트병등 많음 수온 3.7도 발견되지 않음 작년 3월 중순 이후에 알관찰이 된걸로 보아 알낳는 시기가 그쯤으로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