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배지빠귀
많이 컸지만 아직 머리에 솜털이 남아 있는 (왼쪽 다리가 불편한) 흰배지빠귀 유조가, 자신에게 위협을 가하지 않는다고 느꼈는지 제법 내 가까이로 다가와 쳐다보기도 한다. 아직도 불편한 왼쪽 다리에 적응이 덜 됐는지, 자세를 고쳐 잡으려다가 왼쪽 발을 헛디디기도 한다...(사진 5) 지난 겨울에 한쪽 다리가 불편한 옅은밭종다리 성조가 갑천에 찾아와 잘 지내는 모습을 관찰한 적이 있는데, 이 녀석도 건강하게 잘 자라면 좋겠다. # 흰배지빠귀 / Pale Thrush / 지빠귀과 / 여름철새 + 일부가 월동
관찰정보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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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동물계 Animalia > 척삭동물문 Chordata > 조강 Aves > 참새목 Passeriformes > 지빠귀과 Turdidae > 지빠귀속 Turdus
관심대상(LC) IUCN적색목록3.1(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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