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디풀
Photo/Video/Sound&Writing © 남외희(해당화)
줄기에 마디가 많아서 마디풀. 한자이름 百節(백절)도 마디가 많다는 뜻.줄기와 잎이 질겨서 밟아도 잘 자란다. 출기는 밑에서 많이 갈라지며 비스듬히 자라기도 한다 눕거나 서기도 함 어린순은 먹고 전체를 약으로 쓴다.기다란 타원형잎은 줄기에 어긋나며 잎자루와의 사이에 마디가 있다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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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인천 중구 운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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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해발 3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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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비 | 기온 22.9℃ | 강수량 0mm | 습도 91% | 풍속 10.3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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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5년 7월 16일 오전 9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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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마디풀목 Polygonales > 마디풀과 Polygonaceae > 마디풀속 Polygonum
약관심(LC) 한국희귀식물목록집(2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