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소리쟁이
길가, 들, 빈터 등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곧게 자라며, 높이 40~100cm, 세로로 홈이 있다. 뿌리잎과 줄기 아래쪽 잎은 긴 잎자루가 있으나, 윗부분 잎은 보다 작고 좁으며, 잎자루도 짧다. 잎몸은 난형으로 길이 10~25cm, 폭 4~10cm, 끝은 둔하고 가장자리는 물결 모양이다. 턱잎은 어릴 때 원통형으로 줄기를 감싸지만, 줄기가 자라면서 세로로 찢어지고 오래된 줄기에서 떨어진다. 꽃은 5~7월에 줄기 끝에 원추꽃차례로 피며, 꽃차례 길이는 4~20cm이다. 수술은 6개, 암술은 3개이다. 열매는 수과, 세모진 난형, 7~8월에 익으며, 갈색으로 윤기가 난다. 우리나라 전역에 나며, 유라시아 온대에 분포한다. 소리쟁이에 비해 열매를 둘러싸는 내화피편은 난형으로 얕은 톱니가 있으므로 구분된다. 뿌리는 약재로 쓰며, 어린잎과 줄기를 식용한다. 섬소루쟁이, 참송구지라고도 부른다.
관찰정보
-
위치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
고도정보가 없습니다.
-
날씨구름 | 기온 22.6℃ | 강수량 0mm | 습도 91% | 풍속 0.6m/s
-
관찰시각2025년 9월 2일 오전 9시
생태정보
-
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마디풀목 Polygonales > 마디풀과 Polygonaceae > 소리쟁이속 Rumex
약관심(LC) 한국희귀식물목록집(2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