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게르치
저번주 주말에 상당한 개체수를 자랑했다. 몇 개체를 수면에서 뜰채로 유인해 상처없이 통에 담아와 사육을 시도했으나 8시간쯤 지나니 갑자기 이리저리 빠르게 움직이며 벽에 머리를 박더니 상태가 급속도로 악화되어 죽어버렸다.
관찰정보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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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동물계 Animalia > 척삭동물문 Chordata > 조기강 Actinopterygii > 농어목 Perciformes > 반딧불게르치과 Acropomatidae > 반딧불게르치속 Acrop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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