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나무
Photo/Video/Sound&Writing © 2502 유아영 생과
에듀웰센터 앞에서 은행나무를 관찰하였다. 잎은 부채 모양으로 넓게 퍼져 있었고, 나무에는 노란색의 은행 열매가 주렁주렁 맺혀 있었다. 가을마다 노랗게 변해 떨어진 은행잎이나, 바닥에 떨어진 은행을 많이 보았지만, 나무에 달린 초록색의 은행잎이나 은행은 잘 본 적이 없던 것 같다. 포도처럼 주렁주렁 여러 개가 매달려있는 은행의 모습이 신기했다. 앞으로는 지나갈 때마다 은행나무 잎이 색이 변하는 과정을 관찰해봐야겠다. Q : 은행 열매도 포도처럼 주렁주렁 맺혀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열매가 하나씩 떨어지는 걸 보면 포도와는 차이점이 있는 것 같다. 달려있는 방식에 어떤 차이점이 있는 걸까?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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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울 서초구 서초동도로명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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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해발 2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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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23.6℃ | 강수량 0mm | 습도 72% | 풍속 13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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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5년 9월 18일 오후 12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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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나자식물문 Pinophyta > 은행나무강 Ginkgoopsida > 은행나무목 Ginkgoales > 은행나무과 Ginkgoaceae > 은행나무속 Gink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