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린내풀
Photo/Video/Sound&Writing © 박선영
누린내가 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우리나라 중부 이남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7~8월에 벽자색 꽃이 줄기에서 드문드문 피며 꽃이 필 때 특히 고약한 냄새가 남. 꽃 하단부에 흰 반점같은 것이 있으며 수술과 암술이 길게 화살모양으로 나있음. 열매는 9~10월경에 맺으며 4개로 갈라짐. 꽃말- 나를 잊지 말아요.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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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전남 장성군 북이면 죽청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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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해발 40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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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비 | 기온 20.1℃ | 강수량 0mm | 습도 87% | 풍속 10.4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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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5년 9월 9일 오전 8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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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꿀풀목 Lamiales > 마편초과 Verbenaceae > 누린내풀속 Tripora
약관심(LC) 한국희귀식물목록집(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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