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엽수
학교의 인문관과 연구강의동 사이에서 칠엽수를 관찰하였다. ‘칠엽’이라는 이름은 7개의 소엽이 모여 하나의 잎처럼 보인다는 데서 유래한 이름이다. 실제로 보니 여러 잎이 모여 손바닥과 같은 모양을 이루고 있었다. 각 소엽은 타원형 잎이었다. 가을에 노랗게 물들 모습이 기대된다. Q. 7개의 소엽이 크기가 각각 다르고, 주로 중간의 잎이 가장 크고 중간에서 멀어질수록 잎의 크기가 작아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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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울 서초구 서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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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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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26.3℃ | 강수량 0mm | 습도 52% | 풍속 2.1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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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5년 9월 21일 오후 1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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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무환자나무목 Sapindales > 칠엽수과 Hippocastanaceae > 칠엽수속 Aescul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