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뱀딸기
햇볕이잘 드는 야지에 흔하게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땅 위에 길게 뻗는다. 전체에 긴 털이 많다. 잎은 어긋나며, 작은잎 3장으로 된 겹잎이다. 작은잎은 난상 타원형, 길이 2.0~3.5cm, 폭 1~3cm, 가장자리에 겹톱니가 있다. 꽃은 4~5월에 잎겨드랑이의 긴 꽃자루에 1개씩 피며, 노란색, 지름 1.5~2.0cm다. 부꽃받침잎은 꽃받침잎보다 조금 크다. 꽃잎은 넓은 난형이며, 길이 5~10mm다. 열매는 수과이며, 6월에 익으며, 육질의 붉은 꽃받침 겉에 흩어져 붙어 있다. 열매 덩이는 둥글며, 지름 1cm쯤이고, 먹을 수 있다. 우리나라 전역에 나며, 중국, 일본, 아프가니스탄, 부탄, 네팔, 인디아, 인도네시아 등에 분포한다. 이 밖에 아프리카, 유럽, 북아메리카에서는 귀화하여 분포한다. 이 종에 비해 좀뱀딸기는 잎 앞면이 진한 녹색이고, 열매 색깔이 핑크색으로 거의 윤기가 없으며, 각각의 열매 겉에 작은 돌기가 발달하므로 다르다. 전초를 약용하고 열매를 새의 먹이로 이용한다.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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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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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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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6.8℃ | 강수량 0mm | 습도 71% | 풍속 6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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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5년 10월 21일 오전 10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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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장미목 Rosales > 장미과 Rosaceae > 뱀딸기속 Duchesnea
약관심(LC) 한국희귀식물목록집(2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