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나무
대학본부 앞에있는 감나무를 관찰했다. 열매인 감이 주황빛으로 익었고 굉장히 많이 달려있다. 다만 미국흰불나방이 감의 개수보다 많이 붙어있었기에 열매를 키워야하는 감이 걱정되었다. 나무의 껍질은 비늘처럼 잘게 갈라지고 깊은 굴곡이 있다. 나무의 크기가 커서 잎의 관찰은 어려웠지만 매끈해보였다. Q.낙엽이 들지도 않았는데, 잎들이 모두 파먹힌다면 감나무는 자신의 생존을 우선시할까? 열매성숙을 하여 종족번식을 우선시할까?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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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울 서초구 서초동도로명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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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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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14.3℃ | 강수량 0mm | 습도 54% | 풍속 8.2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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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5년 10월 21일 오후 4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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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감나무목 Ebenales > 감나무과 Ebenaceae > 감나무속 Diospyro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