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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롱나무

2502 박상현 생과

2025년 10월 24일 오후 2:39

연구강의동 앞 화단에서 배롱나무를 관찰하였다. 멀리서 보니 붉은빛과 분홍빛이 섞인 화려한 꽃송이들이 가지 끝마다 풍성하게 피어 있었다. 가까이에서 보니 꽃잎이 얇고 주름져 있었으며, 마치 비단처럼 부드럽게 말려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한 송이 안에 여러 개의 꽃이 모여 있어서 더욱 풍성하게 보였다. 잎은 작고 타원형이며, 진한 초록색을 띠었다. 표면은 매끈했고 잎자루가 짧았다. 줄기는 매끄럽고 껍질이 얇게 벗겨져 밝은 갈색과 회색 무늬가 섞여 있었다. 이 독특한 줄기 무늬 때문에 배롱나무를 ‘백일홍나무’라고도 부른다고 한다. 배롱나무는 여름 내내 오랫동안 꽃을 피우는 식물로, 더운 날씨에도 생기 있게 피어 있는 모습이 아름다웠다. 특히 햇빛 아래에서 분홍빛 꽃잎이 반짝이며 활짝 핀 모습을 보니 여름의 활력을 느낄 수 있었다. Q : 배롱나무는 왜 다른 나무들보다 오랫동안 꽃을 피울까?

관찰정보

  • 위치
    서울 서초구 서초동
    도로명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96
  • 고도
    정보가 없습니다.
  • 날씨
    비 | 기온 22.6℃ | 강수량 0mm | 습도 89% | 풍속 9.2m/s
  • 관찰시각
    2025년 9월 24일 오후 2시

생태정보

  • 분류체계
    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도금양목 Myrtales > 부처꽃과 Lythraceae > 배롱나무속 Lagerstroem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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