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잎은 두 개씩 짝을 이룬 바늘잎이며, 길이 약 7~12cm 정도로 섬잣나무보다 더 길고 부드러운 느낌을 주었다. 가지 끝에는 길쭉한 솔방울 있었고, 아직 완전히 열리지 않은 녹갈색 상태의 것도 보였다. 줄기는 붉은빛이 도는 갈색을 띠며, 껍질이 불규칙하게 두껍고 비늘처럼 갈라져 있었다. 왜 소나무 솔방울은 계절에 따라 열렸다가 닫히기도 할까?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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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울 서초구 서초동도로명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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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해발 3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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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17.8℃ | 강수량 0mm | 습도 65% | 풍속 4.9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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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5년 10월 23일 오후 12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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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나자식물문 Pinophyta > 소나무강 Pinopsida > 소나무목 Pinales > 소나무과 Pinaceae > 소나무속 Pinus
약관심(LC) 한국희귀식물목록집(2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