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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롱뇽

이성훈(만경강생태)

2019년 5월 22일 오전 10:30

도롱뇽은 다른 양서류들보다 일찍 산란을 하는데 이유는 같은 양서강에 속하는 개구리를 비롯한 천적들로부터 알을 최대한 보호하기 위해서다. ​ 다른 양서류들 보다 빨리 산란하는 편이긴 하지만 유독 올해 겨울이 춥지 않아서인지 도롱뇽들이 벌써 산란을 통해 알을 낳은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 도롱뇽이 알을 낳고 보이기 시작하니 이제 두꺼비와 개구리들이 동면에서 깨어나 번식할 날이 머지 않았다. ​ 만경강 상류 고산천으로 합류하는 산간계류에서 19. 2. 23 ​

관찰정보

  •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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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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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흐림 | 기온 0℃ | 강수량 0mm | 습도 0% | 풍속 0m/s
  • 관찰시각
    2019년 2월 23일 오후 12시

생태정보

  • 분류체계
    동물계 Animalia > 척삭동물문 Chordata > 양서강 Amphibia > 유미목 Caudata > 도롱뇽과 Hynobiidae > 도롱뇽속 Hynobius
최소관심(LC) 국가생물적색목록(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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