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산개구리
큰산개구리 알이 너무 예쁘다며 손으로 떠서 관찰하고 있는 성인이 된 딸을 보며 마음속으로 좀 징그럽다 생각만 했다ㅡㅡ; 물이 고여 녹조류가 잔뜩끼고 흘러가지 못해 막혀 있는곳에서 말라가는 개구리 알들이 불쌍했는지 굵은 막대기를 주워와 계곡 아래로 흘러갈 수 있도록 물길을 시원하게 내주고 더러워진 손은 아랑곳 않는 딸을 보며 다음엔 나도 실천하는 사람이 되겠노라 한 수 배우게 되었다 산개구리 부화 4단계 산란 (1일 차) 암컷이 물풀이나 바닥에 투명한 우뭇가스리 형태의 알덩이를 낳습니다. 처음에는 작지만, 물을 흡수하면서 점점 부풀어 올라 커다란 덩어리가 됩니다. 알 가운데에는 검은색 점(배아)이 보입니다. 배아 발달 (약 1~2주) 수온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7~15일 정도 걸립니다. 동그랗던 검은 점이 점점 길쭉해지면서 '쉼표(,)' 모양으로 변합니다. 이때 자세히 보면 꿈틀거리는 움직임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부화 직전 (외새 형성) 알 주머니 안에서 머리와 꼬리가 확실히 구분됩니다. 이 시기에는 아가미가 몸 바깥으로 나온 '외새' 상태로 호흡하며 밖으로 나올 준비를 마칩니다. 탈출 및 부화 새끼 올챙이가 알을 감싸고 있던 끈적한 젤리층을 뚫고 나옵니다. 갓 태어난 올챙이는 헤엄을 잘 치지 못해 한동안 알 껍질이나 물풀에 붙어 **남은 난황(영양분)**을 흡수하며 기운을 차립니다.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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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대전 대덕구 장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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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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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11.7℃ | 강수량 0mm | 습도 56% | 풍속 3.3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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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6년 3월 1일 오전 11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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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동물계 Animalia > 척삭동물문 Chordata > 양서강 Amphibia > 무미목 Anura > 개구리과 Ranidae > 개구리속 Ra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