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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모치

불사조천

2020년 4월 5일 오후 8:44

지구 최남단 연준모치 서식지이자, 많은 연준모치가 서식하는 하천인 창리천(기화천)에서 찍은 연준모치입니다. 천렵하던 가족이 던져놓은 통발 근처에 수십마리의 연준모치가 모여들었고, 몇마리는 통발 속에 들어가기도 했는데, 혹시 그 가족이 멸종위기종인 연준모치를 잡아먹었을까봐 걱정이 됩니다. 멸종위기종 연준모치가 집단 서식한다는 안내판이라도 하나 설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관찰정보

  • 위치
    서식처 보호 정책에 따라 위치정보가 공개되지 않습니다.
  • 고도
    해발 266m
  • 날씨
    구름 | 기온 8℃ | 강수량 0mm | 습도 23% | 풍속 3.5m/s
  • 관찰시각
    2020년 4월 5일 오후 8시

생태정보

  • 분류체계
    동물계 Animalia > 척삭동물문 Chordata > 조기강 Actinopterygii > 잉어목 Cypriniformes > 잉어과 Cyprinidae > 연준모치속 Phoxinus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위기(EN) 국가생물적색목록(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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