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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똥풀

김지나

2020년 5월 7일 오후 7:38

-노란샌의 원모양의 꽃잎 4장이 모여서 꽃을 이루고 있었다. -연두색의 암술이 모기의 침처럼 삐죽 튀어나와있었다. -노란색의 수술이 암술주변에 여러개 있었고 암술보다 길이가 짧고 작았다. -수술의 경우 꽃잎의 색과 거의 같아서 멀리서보면 암술밖에 안보였고 사진을 찍기 위해 가까이 가니 수술을 관찰할 수 있었다. -잎은 새의 발이랑 비슷한 모양이었고 3갈래로 갈라져있었다. -잎의 앞면과 뒷면의 색깔이 달랐다. -줄기와 꽃봉오리에는 흰색의 솜털이 많이 나있었다.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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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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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찰시각
    2020년 5월 4일 오후 5시

생태정보

  • 분류체계
    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양귀비목 Papaverales > 양귀비과 Papaveraceae > 애기똥풀속 Chelidon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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