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쇠나무
Photo/Video/Sound&Writing © 황성혜
고로쇠나무이다. 고로쇠나무에서 나오는 수액을 받기도 한다. 잎은 단풍나무처럼 생겼다. 잎이 5갈래로 갈라지고, 거치는 밋밋해 보인다. 잎은 마주난다. 잎에서 조금 광택이 난다. 관찰 당시 열매가 달려있었다. 열매는 바람에 날리는 날개가 달려있는 시과이다. 시과는 날개 1개당 종자 1개가 들어있다. (나무 쉽게 찾기 p.496)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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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대구 달서구 두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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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해발 66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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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맑음 | 기온 24.6℃ | 강수량 0mm | 습도 31% | 풍속 3.3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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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0년 4월 30일 오후 1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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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무환자나무목 Sapindales > 단풍나무과 Aceraceae > 단풍나무속 A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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