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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국

김지나

2020년 6월 12일 오전 12:09

-산수국의 꽃은여러송이의 꽃이 모여 하나의 공 모양의 꽃다발 같았다. -이미 꽃들이 져버렸지만 모든 꽃이 다 피었을땐 정말 꽃다발같이 예쁘고 사랑스러웠다. -꽃잎은 분홍색 또는 연보라색의 둥근모양이었고 하나의 꽃은 3~4개의 꽃잎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가운데에는 아직 피는 중인 꽃은 수술과 암술이 모여서 봉오리를 이루고 있었고 다 핀 꽃은 수술과 암술이 서로 거리를 두고 튀어나와 있었다. 꼬리조팝나무와는 다르게 좀 짧아서 멀리서보면 수술과 암술이 잘 보이지 않았다. -이미 꽃잎이 떨어진 부분은 암술과 수술만 튀어나와있어서 눈에 잘 보였다. -수술의 기둥은 남보라색이었고 머리는 흰색이었다. -잎은 연두색의 타원형이었으며 끝이 뾰족했다. 그런데 어떤 잎들은 단풍처럼 끝부분부터 붉게 물들고 있었다.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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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찰시각
    2020년 6월 11일 오후 6시

생태정보

  • 분류체계
    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장미목 Rosales > 수국과 Hydrangeaceae > 수국속 Hydrang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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