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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꽁이

이연숙

2020년 6월 16일 오후 10:09

비는 양서류에겐 축복인 것 같다. 이동도 짝짓기도 비를 틈타 이루어진다. 두꺼비와 비슷한 걸까? 물웅덩이에서 요란하게 울며 암컷을 기다리는 수컷이 있는가 하면 이미 짝을 지은 채 물 웅덩이로 이동하는 암수도 있다. 누가 더 효과적인 전략일까? 수컷도 똑똑해야 자손을 남길 수 있는 모양이다.

관찰정보

  • 위치
    서식처 보호 정책에 따라 위치정보가 공개되지 않습니다.
  • 고도
    해발 33m
  • 날씨
    구름 | 기온 25℃ | 강수량 0mm | 습도 82% | 풍속 3.9m/s
  • 관찰시각
    2020년 6월 14일 오후 8시

생태정보

  • 분류체계
    동물계 Animalia > 척삭동물문 Chordata > 양서강 Amphibia > 무미목 Anura > 맹꽁이과 Microhylidae > 맹꽁이속 Kaloula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취약(VU) 국가생물적색목록(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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