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벚나무
Photo/Video/Sound&Writing © 문양희
꽃이 필때보다 질때가 더 아름답다고 하는 나무. 제주도에 왕벚나무 가로수가 제일 많고, 2등은 후박나무. 1908년 한국에 와있던 프랑스신부가 처음으로 한라산에서 왕벗나무를 발견했고, 곧이어 1912년 독일인 식물학자에 의해 정식학명 으로 등록되면서 이곳 제주도가 왕벚나무자생지임이 밝혀졌다. 2018년 산림청 국립수목원에서 제주왕벚나무는 일본의 왕벚나무와 서로다른 별개의 종인것이 확인되면서 110년을 끌어온 논란이 다소 허무하게 종지부를 찍음.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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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수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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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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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11.6℃ | 강수량 0mm | 습도 75% | 풍속 3.3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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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1년 3월 9일 오전 9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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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장미목 Rosales > 장미과 Rosaceae > 벚나무속 Prunus
위기(EN) 국가생물적색목록(2021), 멸종위기종(CR) 한국희귀식물목록집(2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