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
Photo/Video/Sound&Writing © 박선영
까치를 관찰했다. 항상 가까이가면 멀어져서 자세히 볼 수 없었는데, 이 까치는 가까이가도 안날아가서 자세히 볼 수 있었다. 나무 판자를 뜯어 먹고 있어서 신기했다. 주변에 복사나무 등 열매가 있는데 왜 나무판을 먹을까? 아직 딱딱한 열매라서 그런가? 혹시 먹는게 아니라 집을 지으려고 그러나? 관찰한 까치는 몸통 길이는 약 2-30cm정도이고 꼬리는 몸통 길이만 했다. 윗면은 푸른 광택이 있는 검은색이고 배는 흰색이다. 어깨에도 흰 무늬가 있다. 평지에 살며 우리나라 대표적인 텃새이다.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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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경기 안산시 상록구 수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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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해발 4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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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19.1℃ | 강수량 0mm | 습도 35% | 풍속 1.7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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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1년 5월 6일 오후 4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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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동물계 Animalia > 척삭동물문 Chordata > 조강 Aves > 참새목 Passeriformes > 까마귀과 Corvidae > 까치속 Pica
관심대상(LC) IUCN적색목록3.1(2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