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동나무
Photo/Video/Sound&Writing © 문양희
상동나무열매는 제주어로 "삼동"이라 불리는데 어렸을적 혓바닥이 새까매지도록 열매를 따먹으며 자랐다. 겨울에도 잎이 살아있다는뜻의 생동목(生冬木)에서 이름유래. 다른활엽수들은 낙엽이지는가을에 꽃이핌. 꽃이 10/8..가을에 피는거네요ㅎ 4~5월봄에 흑자색으로 익는다.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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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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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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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26.6℃ | 강수량 0mm | 습도 70% | 풍속 2.2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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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1년 10월 8일 오전 9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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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갈매나무목 Rhamnales > 갈매나무과 Rhamnaceae > 상동나무속 Sageretia
